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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호랑이의 차를 선물하는 마음

입춘이 지났다. 아직도 땅과 하늘은 얼어붙어 있지만,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로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따스해지기 시작한다. 곧, 길가를 아름답게 수놓을 푸른 잎사귀와 노란 개나리의 향연을 상상하며,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추위마저도 ‘꽃샘추위’라며 웃음 짓고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새해가 되면 모든 것에 희망이 깃든다. 움츠렸던 관계도 녹여보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연락도 해본다. 그리고 지난해 도움을 준 분들께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도 전하고 싶어진다. 이때, 소소한 선물을 들고 만나면 서로 놀라며 기쁜 마음이 웃음으로 피어난다. 선물을 주는 마음은 봄을 닮았다.

조상들은 새해 선물로 서로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액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복을 부르는 까치를 담은 ”호작도(虎鵲圖)”를 선물하곤 했다. 그 마음처럼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일상을 더 탄탄하게, 삶을 더 이롭게’하고 싶어 “맥파이앤타이거”는 동양의 차를 소개한다. 차를 닮은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 맥파이앤타이거

“아무리 혹독한 겨울이라도 봄이 오면 잎을 내는 차 나무에서 ‘하루하루 정진하는 삶’을 떠올립니다. 어느 해, 지독한 냉해가 몰아치던 하동의 봄에도 딱 오늘 하루만큼 자라나는 새잎을 보며 ‘정성껏 지금을 사는 삶’을 느낍니다. 찻잎을 따고, 말리고, 덖어내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만 맛있는 차가 탄생하는 걸 보고는 ‘과정이 탄탄한 삶’을,작년보다 올해,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맛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다원 선생님을 보면서 ‘겸손한 자세로 배우는 삶’을 봅니다. 차를 만들다가도 좋아하는 향이 올라오면 바쁜 손을 잠시 머물고 꼭 한번 향을 맡는다는 이야기에서 ‘과정에서 나를 홀대하지 않는 삶’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를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는 약간의 ‘유쾌함’까지.

우리는 차에서 이런 삶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커피를 마실 때보다 느리게 간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한 휴식을 통해 내면을 정리하는 시간. 커피가 더 멋진 일을 해낼 수 있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면, 차는 보다 섬세하게 당신을 돌보고, 회복의 시간을 함께하자는 따뜻한 포옹과 같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맥파이앤타이거의 차를 감사한 분께 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차를 마실 때 피어나는 고요하고 따스한 여유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이제, 맥파이앤타이거에서 선별한 네 가지 선물하기 좋은 차 제품들을 소개한다.

1. 논카페인 허브차 티백 컬렉션

쑥차, 호박차, 감잎차는 카페인이 없어 밤에 마시기도 좋다. 그윽하게 올라오는 달고 고소한 맛을 선물하고 싶다면 논카페인 허브차 티백 컬렉션을 추천한다. 넥스트 한류는 한국의 허브차가 이끌지도 모른다. 가격은 18,500원, 구매하기

2. 싱글오리진 티백 컬렉션 

차나 커피를 즐기는 분들에겐 이미 유명한 차인 보이숙차, 잭살차, 호지차 티백 셋트를 선물해도 좋을 것이다. 잔잔한 나무향의 보이숙차는 침잠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기 좋고, 푸룻한 청토마토를 닮은 잭살차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마음을 부풀리기 좋으며, 고소한 초콜릿 향의 호지차는 마음을 응원하기 좋다. 가격은 18,500원, 구매하기 

3. 티머그&논카페인 잎차 세트

차에 대한 마음의 문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도구 때문일 것이다. 여러 종류의 다기를 구비하고 예를 갖춰야만 차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표일배는 대만과 중국에서 가장 편리하게 차를 내리는 도구 중 하나며 따뜻한 물과 표일배, 즉 티머그만 있어도 충분하다. 티백뿐만 아니라 잎차를 즐길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티머그&논카페인 잎차 셋트를 추천한다. 가격은 43,200원. 구매하기

4. 냉침보틀 & 논카페인 잎차세트

냉침은 차를 차갑게 해서 마시는 방법이다. 차가운 물을 담고 차를 거름망에 넣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얼마나 편한가. 냉침 보틀로 가장 유명한 하리오 냉침보틀과 논카페인 차인 쑥차, 헛개나무열매차, 우엉뿌리차 중 선택해서 셋트로 판매하고 있다. 여름을 닮은 친구들에게 선물해보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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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브랜드 소식을 알려드리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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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한 봉에 레몬 한 조각, 트루 레몬 크리스탈 분말

트루 레몬은 신선한 레몬의 맛을 그대로 담은 크리스탈 분말이다. 물, 탄산수, 차, 술, 음식 어디든 넣어도 좋다.

  • 물 + 트루레몬 = 레몬워터
  • 위스키 + 탄산수 + 트루레몬 = 하이볼
  • 홍차 + 트루레몬 = 레몬홍차
  • 소주 + 트루레몬 = 레몬소주
  • 레몬즙 = 트루레몬

한 포를 넣으면 레몬 한 조각(wedge)의 맛을 낸다. 물에 타 마시면 정말 레몬을 넣은 물 맛이 난다. 액체로 된 레몬즙보다 관리가 간편하고 휴대성도 좋아 몇 포를 가방에 들고 다니면 요긴하다. 칼로리도 거의 없고 단 맛도 0인 트루 레몬 맛이다.

{쿠팡에서 구매하기}(https://link.coupang.com/a/bks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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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온열찜질을 위한 일상직물 팥 주머니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보며 고생한 눈을 달래주고 싶은 분들에게 일상직물의 팥 주머니를 추천한다.

©일상직물

안구 건조를 달고 사는 우리들에게 안과 선생님들은 곧잘 온열찜질을 권한다. 자기 전 따스한 찜질을 해주면 눈물샘, 마이봄샘을 자극해 건조를 완화시킨다고 한다.

©일상직물

생팥은 열기를 오래 품을 수 있어 온열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자렌지에 넣어 1~3분정도 데우면 온열안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상직물의 팥 주머니는 디자인에서 다른 제품들과 달리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가격은 3만 3천원.

따뜻한 연말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일상직물

{일상직물에서 구매하기}(https://www.isjm.kr/products/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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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1970년대로 돌아간 이케아 블로스베르크 조명

20세기의 이케아가 오히려 멋스럽다는 사람도 많다. 예전 이케아의 카탈로그만 봐도 지금 시대에 팔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상품들이다. 블로스베르크 테이블 조명은 1970년대의 이케아를 생각나게 한다. 과감한 컬러 사용과 모던하면서 레트로 느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가격은 2만 원.

1970년대 이케아 카탈로그를 보면 강렬한 색감을 사용한 조명들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블로스베르크를 놓아두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이케아에서 구매하기}(https://www.ikea.com/kr/ko/p/blasverk-table-lamp-beige-305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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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

들수록 기분 좋은 데일리 와인잔, 이딸라 라미

라미 와인잔의 진가는 실제로 잡아봐야 느낄 수 있다. 스탬이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며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잡고 들기가 수월하다. 와인잔을 들 때 깨질까 조심하는 게 아닌 기분이 좋아 계속 들고 싶게 한다. 비례도 모던하고 실용적이며 너무 얇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 역시 손이 먼저 가게 만든다. 영국의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잔으로 추천한다.

©Ittala
©Ittala
©Ittala

{이딸라에서 구매하기}(https://www.iittala.co.kr/goods/view/ii_PRD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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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르쿠르제 반려동물 식기

반려동물들의 식기는 재질에 신경쓰게 된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보다 도자기 혹은 스톤웨어가 냄새가 베이지 않고 위생 측면에서 좋다고 한다. 르쿠루제의 반려동물 식기는 스톤웨어에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함께 사는 사람들의 심미적인 안정감도 제공해준다.

{르쿠루제에서 구매하기}(https://brand.naver.com/lecreusetkr/products/89285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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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Zara Home] 크리스마스 크로스 스티치 코튼 테이블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때 테이블보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자라 홈에서 나온 귀여운 테이블보.

{ZARA Home에서 구매하기}(https://www.zarahome.com/kr/%E1%84%8F%E1%85%B3%E1%84%85%E1%85%B5%E1%84%89%E1%85%B3%E1%84%86%E1%85%A1%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A9%E1%84%89%E1%85%B3-%E1%84%89%E1%85%B3%E1%84%90%E1%85%B5%E1%84%8E%E1%85%B5-%E1%84%8F%E1%85%A9%E1%84%90%E1%85%B3%E1%86%AB-%E1%84%90%E1%85%A6%E1%84%8B%E1%85%B5%E1%84%87%E1%85%B3%E1%86%AF%E1%84%87%E1%85%A9-l48268021?colorId=600&re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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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2010년대 최고의 앨범 프랭크 오션의 Blonde

Picthfork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프랭크 오션의 Blonde LP가 재발매되었다. 리셀가가 100만 원을 넘긴 적도 있는 LP. 언제 품절될 지 모른다.

들어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한다. R&B, 팝, 소울, 어반가드, 인디 록, 일렉트로니카, 사이키델리아,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그의 남성성, 감정, 성적 경험, 실연, 상실, 이중성, 트라우마를 다룬다.

🎧 앨범 듣기: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ClWWfWghQXro7ONQ-DfH3RZ1oxiu0kMA&si=O-G1FCvn5pHHaZM3

{Blonded에서 구매하기}(https://blonde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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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랩 대신 씌우는 이케아 프리키그 전자레인지 뚜껑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 수분을 덜 날리고 음식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랩을 씌우곤 한다. 매번 랩을 씌우는 게 귀찮고 쓰레기를 만드는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케아 프리키그 전자레인지 뚜껑. 1900원의 가격으로 전자레인지를 지속가능하고 단정하게 사용할 수 있다.

©IKEA
©IKEA

{이케아에서 구매하기}(https://www.ikea.com/kr/ko/p/prickig-microwave-lid-grey-5018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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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디지털

케이블 없는 보조배터리, 아이워크 충전기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보면 왜 여태 USB 케이블을 추가로 가지고 다녀야했는지 의문을 던지게 된다. 선 없이 보조배터리만 있어도 충전이 된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다. 보조배터리가 작으니 휴대폰에 꼽고 충전하며 쓰기도 편하다. 4500mAh 정도로 대용량은 아니지만 휴대폰이 죽지 않은 채로 귀가하기에는 충분하다.

©아이워크
©아이워크

{네이버에서 구매하기}(https://smartstore.naver.com/rooapp/products/482787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