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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발을 위한 리커버리 슬리퍼, 토앤토

토앤토는 외국 브랜드 같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신발 소재 기업인 신성글로벌의 자회사인 컴테크케미칼과 매거진B의 JOH가 합작한 회사TENDERATE의 브랜드다. 크록스의 창업자가 소재에 반해 신성글로벌에 직접 찾아온 후 크록스를 만들었다고도 전해진다. 

© 토앤토 공식 Instagram

토앤토 슬리퍼는 어떤 슬리퍼보다 편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제로비티 기술은 발에 전해지는 압력을 24~50% 분산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신어보면, 고양이가 모래사장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족막근저염처럼 발 질환을 가진 분들을 위한 리커버리 신발이기도 하다. 편한 신발로 알려진 크록스보다 더 편하다. 편안함이 아니더라도 생김새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로고도 없고, 줄무늬도 없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분들이나 발 질환이 있는 분들과 편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슬리퍼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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